창4동성당

2013년 새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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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3-01-02 ㅣ No.22


2013년 새해 아침에 

http://club.catholic.or.kr/zse4

 
 IMG_7517.JPG

 

감사하는 한해를 기원하며

 

하느님의 사람은 분수를 압니다.

마더 데레사는 자신을“하느님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 이라고 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언제나 진실한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 보다는 남을 배려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랑하려거든 우리 자신에 대해 자랑하지 말고 주님을 자랑하고

하느님 앞에 자기 분수를 알고, 주제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 바실리오는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자랑과 희망을 하느님께 두십시오.”

 

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데살5:16-25)


1지역19-2구역 김로마노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은신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 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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