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보시기에 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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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gogod]
2000-08-27 ㅣ No.839
+ 임쓰신 가시관
평소에 타본당과 다르게 게시판의 이용률이 저조한 번동이
좋지 않은 이야기로 도배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배운것이 용서요~ 사랑인데.......
형제끼리의 다툼이 하느님 가슴을 후벼 판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처럼....... 아직... 똑같이 살지는 못하더라도 끊임없이
따르어봅시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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