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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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선 [h59777] 쪽지 캡슐

2007-07-27 ㅣ No.992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이곳에 들어 올때마다 행복합니다. *^^*
 
원주 교구에 있는 언니가 있어 성경쓰기를 하여 한권의 책으로 만든 것을 보여 주며  행복해 하던 모습이 너무 부러
 
웠는데...
 
이곳도 동생의 소개로 들어 왔는데 얼마나 고마운지요.....
 
아주 조금 썼지만  쓸때마다 가슴을 쓸어 내며 눈물이 나네요
 
낼 모레가 60인데 아직은  마음은 소녀인거 같네요.
 
운영하시기가  힘드시겠지만 감사하는 회원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다시 한번 운영자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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