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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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 [sun_1] 쪽지 캡슐

2007-08-08 ㅣ No.1012

오늘은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이자 제 축일(도미니카)입니다.
성서쓰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구약을 쓰면서 느낀것은
내가 축복을 받아야 내 가정, 내 주위 분들이 축복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신앙생활 30년만에 처음으로  제가 제 축복을 원하는 생미사를
드렸는데 은총 두배 받는 느낌입니다.
그 동안 주위분이나 가족을 위해서만 미사를 넣었는데, 처음이라 쑥스러웠지만...
성서쓰기 시작하고부터  기도,묵상시간이 느니 기쁜날이 연속입니다.
주님,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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