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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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수정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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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ㅣ No.2048 관리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곳에 성서쓰기를 시작한지도 어느듯 250여일이 지났습니다.
때로는 흐려지는 망막을 비비며 혹은 허리의 통증으로 주저앉기를 몇번 하면서
예까지 왔는데 이 모든 노화로오는 장애를 극복하고
완필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성서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회서를 쓰고 있는데 소제목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시정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집회서 49쟝 소제목 브루빠벨과 예수아는 즈루빠벨이 잘못 기록된 부분이니 수정을 바랍니다.
감히 주제넘게 이런 지적을 해서 미안합니다.
혹여라도 성서쓰기 하는 분들에게 혼선이 올까 염려함이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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