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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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홍 [junhong1]
2009-08-01 ㅣ No.1175
이제 저 너머로 가신 지는 오래 되었다마는,
저는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습니다.
민주화가 덜 되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을 외치시던
추기경님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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