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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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ㅣ No.12901
/ 하석(2014. 12. 28)
또 한 해가 흘렀고, 새 한 해가 동트려하네.
일 년마다 봄이 새롭게 오면 새싹들이 돋지.
사람도 새해는 새 마음으로 새출발하려하네.
마음이 새로워지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
벌·나비들 구각 벗는 탈바꿈 통해 비상하듯,
흘러간 것에 마음 묵지 말고 새해를 맞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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