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 찬성,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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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uPark [antigonus]
1999-02-28 ㅣ No.30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으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생명은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인간이나, 제도도 한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을 빼앗을 수 없읍니다.
사형제도 폐지 운동에 찬성하며,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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