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적극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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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붕 [sebakim] 쪽지 캡슐

1999-02-28 ㅣ No.29

심판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지은 죄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인간의 생명은 함부로 다룰 수도 없고 또한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도 폐지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사형제도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김철붕 세바스띠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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