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년전에 서방의 한 국가의 장관이 자살하는 충격적인 외신보도를 접한 기억이 있다.

자살의 이유는 이랬다. 하계 휴가중 관용 승용차를 이용해 몇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이동 했다는 겄이다. 그러나 다른 이유도 있었다.

기자가 장관의 휴가지에서 확인하고 기사를 내었는데 장관 본인은 절대로 그런일이 없었다고

발뺌을 하였다. 이후 휴가지 주민들의 여론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장관을 도덕적으로 파렴치한 거짓말장이로 낙인을 찍고, 국가를 그러한 사람에게 맡길수 없다고 대다수가 비난을하자 본인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자살을 하게 된다.

우리는 여기서 한국인과 위에서 언급한 나라의 국민을 비교하게 된다.

ㅎㄴㄹ당, ㅁㅈ당,ㅇㅇ당, etc.  국민 대다수가 세당에 포함될 겄이다.

"허물없는 사람만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대통령부터 아기까지 새겨 들어야만 할 겄일걸?

그러나 모두가 허물이 있다면 거짓말이 적은 사람이 나는 좋다. 어제와 오늘 말이 틀리면

주위 사람들에게 쪽 팔리지 않을까???

오늘 저녁 7시30분 우리는 주님의 수난을 노래로서 듣고 우리의 죄를 확인 하기 위하여

광 화 문 으로 모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