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34,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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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4.105.*] 2017-05-06 ㅣ No.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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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 장 시간(*0)
1 辯辰訝午 변진아오 새벽은 어느새 한낮 아침이라 했더니 어느새 한낮인가/ (2017년 7월 20일) 아침인가 했더니 어느새 한낮인가 별(辰)들을 분별하였는데(辯) 어느새(訝) 한낮인가(午)?
주 34-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辯辰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E%AF%E8%BE%B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E%AF%E8%BE%B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34-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訝午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A8%9D%E5%8D%88 http://ctext.org/post-han?searchu=%E8%A8%9D%E5%8D%8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봄가을이 빨리도 지나가네 빨리도(驟) 보는(閱) 것이 봄과 가을(春秋)이구나!
주 34-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驟閱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A9%9F%E9%96%B1 http://ctext.org/post-han?searchu=%E9%A9%9F%E9%96%B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34-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春秋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자주(즉, 194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훨씬 더 자주(즉, 5987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8%A5%E7%A7%8B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8%A5%E7%A7%8B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春秋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98%a5%e7%a7%8b&st=3
해와 달이 머뭇거리는 듯하지만 해와 달(雙丸)은 머뭇거리는 듯하나(躑躅)
(2017년 7월 20일) 유교수님 주: 염소가 철축 꽃을 먹으면 다리를 전다고 함
주 34-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雙丸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9B%99%E4%B8%B8 http://ctext.org/post-han?searchu=%E9%9B%99%E4%B8%B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러나 雙丸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f%8c%e4%b8%b8&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雙丸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雙丸
【1】指日月。語出{元}{朱德潤}《題陳直卿一碧萬頃》詩﹕“日月雙丸吐﹐江山萬古愁。”{明}{無名氏}《霞箋記·麗容矢志》:“雙丸易轉遷﹐暗裏朱顔換﹐那堪老大人輕賤。”{明}{陳汝元}《金蓮記·同夢》:“玉帽籠頭﹐怕烏兔雙丸天外走。”【2】兩個彈丸。{清}{昭槤}《嘯亭雜錄·書劍俠事》:“{吳中}有{葉氏}子者﹐少無賴﹐好劍術﹐有老嫗導之﹐能以劍爲雙丸﹐納諸口中。”{金}{趙秉文}《詠栗》:“未折櫚封萬殻﹐乍分混沌出雙丸。” (이상, 발췌 끝)
주 34-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躑躅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6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드물게(즉, 11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A%91%E8%BA%85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A%91%E8%BA%85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躑躅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b8%af%e8%ba%85&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躑躅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躑躅
【1】杜鵑花的別名。又名映山紅。{唐}{白居易}《題元十八溪居》詩:“晩葉尚開紅躑躅﹐秋房初結白芙蓉。”{清}{趙翼}《肇璜歿後其子以君手植杜鵑一本見貽》詩:“一枝躑躅贈留貽﹐老瓦盆經手澤滋。”{郭沫若}《杜鵑》:“聲是滿腹鄉思﹐血是遍山躑躅。”【2】以足擊地,頓足。《東周列國志》第三五回:“{魏犨}騰身跨在那獸身上﹐雙手將他項子抱住﹐那獸奮力躑躅。”《荀子·禮論》:“今夫大鳥獸﹐則失亡其羣匹﹐越月踰時﹐則必反鉛過故鄉﹐則必徘徊焉﹐鳴號焉﹐躑躅焉﹐踟躕焉﹐然後能去之也。”{王先謙}集解:“躑躅﹐以足擊地也。”《宣和遺事》後集:“帝止之不可﹐但躑躅於地﹐大哭而已。”《古今小說·游酆都胡母迪吟詩》:“須臾﹐烈焰亙天﹐皆不勝其苦﹐哮吼躑躅﹐皮肉焦爛。”【3】亦作“[躑]”。徘徊不進貌。《樂府詩集·雜曲歌辭十三·焦仲卿妻》:“躑躅青驄馬﹐流蘇金鏤鞍。”{何其芳}《畫夢錄·墓》:“以后他的影子就躑躅在這兒的每一個黃昏里。”{晉}{陸機}《答張士然》詩:“逍遙春王圃﹐蹲千畝田。”一本作“躑躅”。{明}{陳子龍}《小車行》:“叩門無人室無釜﹐躑躅空巷淚如雨。” (이상, 발췌 끝)
한낮은 가고 밤이 찾아오나니 해 [시계의 표침에 투영된] 그림자(晷影, 주: 한한대사전)는 지나가고(逝) 떠서 움직인다네(浮)
주 34-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晷逝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9%B7%E9%80%9D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9%B7%E9%80%9D
주 34-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影浮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6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D%B1%E6%B5%AE%2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D%B1%E6%B5%AE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晷影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한 후 이 단어로 검색을 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晷影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晷影
【1】見“晷景”。 (이상, 발췌 끝)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晷景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晷景
亦作“[晷影]”【1】晷表之投影;日影。{清}{趙翼}《西巖齋頭自鳴鐘》詩:“按候恰與晷景符﹐昕夕告期了不錯。”{宋}{沈括}《夢溪筆談·象數一》:“凡立冬晷景與立春之晷景相若也。”《史記·天官書》:“冬至短極……蘭根出﹐泉水躍﹐略以知日至﹐要決晷景。”《二刻拍案驚奇》卷三七:“〔{程宰}〕頻視晷影﹐恨不速移。”{北齊} {顏之推}《顏氏家訓·省事》:“歷象之要﹐可以晷景測之。”【2】日晷儀。《晉書·石勒載記下》:“{勒}命徙{洛陽}晷影于{襄國}﹐列之單于庭。”【3】指時間;光陰。{唐}{韓愈}《秋懷詩》之九:“憂愁費晷景﹐日月如跳丸。”{南朝} {梁}{江淹}《蕭太尉子侄為領軍江州黃門謝啟》:“兄子臣{鸞}﹐忝守近畿﹐嫡孫臣某﹐載榮省闥。皆倏忽晷景﹐頻煩升荷。”{元}{揭傒斯}《得程翰林揚州消息》詩:“晷景倐易流﹐悲來但徊徨。”{宋}{歐陽修}《與顏直講書》:“兩目昏甚﹐艱於執卷﹐顧難銷晷景。” (이상, 발췌 끝)
그리고 影浮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bd%b1%e6%b5%ae&st=3
아침과 저녁 고요히 지켜보면 쾌청한(晏) 새벽(曉)을 조용히(靜) 자세하게 살피니(占)
주 34-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靜占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9D%9C%E5%8D%A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9D%9C%E5%8D%A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靜占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9%9d%99%e5%8d%a0&st=3
주 34-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晏曉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9%8F%E6%9B%89%2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9%8F%E6%9B%89
타오르는 불꽃이 유황(硫黃) 태우듯 맹렬한 불꽃(熾燄)이 유황(硫黃)을 태우듯 하여(爍)
주 34-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熾燄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6%BE%E7%87%84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6%BE%E7%87%84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熾燄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82%bd%e7%87%84&st=3
주 34-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爍硫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8%8D%E7%A1%AB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8%8D%E7%A1%AB
선기옥형(璇璣玉衡)으로 재보아도 기형[璣衡, 선기옥형(璇璣玉衡), 즉, 혼천의(渾天儀)]으로 계산이 맞고 틀림을 검사하니(驗算)
주 34-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璣衡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92%A3%E8%A1%A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92%A3%E8%A1%A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璣衡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8e%91%e8%a1%a1&st=3
주 34-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驗算 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A9%97%E5%B1%B1 http://ctext.org/post-han?searchu=%E9%A9%97%E5%B1%B1
다음은, "한한대사전"에 그 설명이 제시되지 않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驗算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驗算
【1】檢查運算的結果有無差錯。 (이상, 발췌 끝)
머뭇거리는 사이에 훌쩍 지나간다네 바쁘고 무능하여(怱遽) 머뭇거리며 나아가지 못함(躇躊)이더라/(2017년 7월 20일) [해는] 바쁘게 재촉하나(怱遽) [그림자는] 머뭇거리며 나아가지 못함(躇躊)이더라
주 34-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怱遽은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3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80%B1%E9%81%BD http://ctext.org/post-han?searchu=%E6%80%B1%E9%81%BD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怱遽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c%86%e9%81%bd&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怱遽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怱遽
【1】忙碌。{唐}{馮翊}《桂苑叢談·沙彌辯詩意》:“頃年在京權寄{青龍寺}日﹐見有客嘗訪寺僧﹐屆賓署﹐屬主者怱遽﹐不暇留連。”【2】匆促,急急忙忙。{宋}{蘇轍}《論御試策題札子第二》:“蓋知事出怱遽則民受其病耳!”{沈從文}《如蕤集·泥涂》:“做出一種決心的神氣﹐很怱遽的走了出去。”{唐}{薛用弱}《集異記·蕭穎士》:“俟及岸﹐方將啟請﹐而二子怱遽負擔而去。” (이상, 발췌 끝)
주 34-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躇躊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A%87%E8%BA%8A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A%87%E8%BA%8A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怱遽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躇躊
【1】留戀徘徊貌。{清}{洪昇}《長生殿·尸解》:“你看﹐宮花都是斷腸枝﹐簾幕無人窣地垂﹐行到畫屏迴合處﹐分明釵盒奉恩時。躇躊﹐往日風流。”《樂府詩集·相和歌辭十四·艷歌何嘗行》:“躇躊顧羣侶﹐淚下不自知。”【2】反復思考,斟酌。《辛亥革命前十年間時論選集·編造中國新語凡例》:“字母寬狹不倫﹐字體長短不一﹐排列之際﹐頗費躇躊。” (이상, 발췌 끝)
윗절은 시간과 계절의 운행이 조금도 쉬지 않아 봄 가을이 뒤미쳐 지나가니, 사람은 마땅히 광음의 빠름을 알아 시급히 하느님의 영복을 구할 것을 말한다.
(*0) 게시자 주: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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