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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빈 [binpol]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평소에 너무나도 존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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