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이의재 형제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게시판에 올려 놓으신 것은 일종의 신앙고백입니다.

참으로 잘 오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입교하는 그날로부터 바로 신자입니다.

다만 그리스도교의 입문인 세례성사만 아직 받으시지 않은

상태이시지만 ....

그리고 "예비자"라고 표현하셨는데 이제는 "예비신자"라는

용어로 바뀌었습니다.

예비신자도 하느님으로부터 꼭 같은 사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참고로 미사전례에 관한 자료가 있어 보내드릴테니 참고 하십시오.

함께 하는 여정 반에서는 이 교재가 배포될 것이지만 지금 9시 반

교리반에서 공부하시는 분이신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