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다 치사합니다.

 

동시에 유치하고...

 

신부님의 이벤트글이후 추천이 저조합니다.

 

추천을 한번 누른다는 의미는

 

그 글을 올린 사람에 대한 아주작은 배려인것 같은데....

 

그 글을 "잘읽었습니다."다 정도...

 

다 좋은내용인데.....

 

 

그런의미에서 제가 추천해드리죠....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신부님에 내세운 선물.....

 

선물을 위해 일부러 글쓰는 사람들은 없을껍니다.

 

그냥 자신의 얘기 주변의 얘기들를 편안하게 할수 있으니까

 

게시판에 들리게 되는거고....

 

전 그냥 자주들리렵니다.

 

 

 

 

 

음.....

 

 

오늘 날씨는 초여름에 가깝게 덥지만...

 

날씨 좋다는 얘기죠.

 

 

전....

 

 

좋은 날씨만큼

 

기분이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세상사는게 드럽고 치사하고 유치한단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상당이 울적하죠.

 

이불 뒤집어 쓰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내가 돋보이기 위해선 남을 밟고서야하고...

 

내가 성공하기 위해 다른사람이 희생되어야하고...

 

 

 

그냥 이런것들이 짜증납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사랑만하고 살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T.T

 

 

 

기분좀 바꿔볼려고 주황색(오렌지색)으로 씁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색이거든요.

 

빨강도 좋고....

 

 

 

 

여러분은...

 

 

저 처럼 우울하지 않고

 

오늘처럼 좋은날

 

좋은기분으로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