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67]수녀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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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신부 [jtjee]
2001-12-12 ㅣ No.2468
+찬미 예수
직접듣고서야 수녀님인 걸 알았습니다.
진작에 알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이웃(윗집 아래집)이 될 것같네요....
방가 방가
客이라고 해서 다른 본당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카니시아>수녀님......
다음부터는 알아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얼떨떨합니다.
수녀님이 잘 아시니, 10002 도와주세요....
고맙구요, 자주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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