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성당 게시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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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qqq1234] 쪽지 캡슐

2011-10-19 ㅣ No.305

어제 우리는 다시 희망을 가질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어 새 신부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의 신앙 생활의 큰 기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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