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

인쇄

김연희 [kkamjjiyi] 쪽지 캡슐

2000-03-18 ㅣ No.2288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신부님!

 

저 누구게~~~~~~요^^*

 

그동안 별일 없으시지요 <별일있음 안돼지요>

 

암사골에 가끔 놀러오면 신부님의 글이 눈에 띄면

 

왜그리도 반가운지요 그것은 장부나 저나 마음은  통일이지용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시간에도 장부와 나란히 앉아서

 

신부님께 글을 쓰고 있답니다 (부러우시지요)

 

그런데 신부님 ! 암사골에서도 많은 분들의 팬을

 

확보하신것 같아 쪼금은 샘이 나는군요

 

왠지 신부님을 암사골에 빼앗긴 느낌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하늘을 맞닿고있는 봉천동도 잊지않고

 

계시다는것 알수가 있지요

 

암사골의 센님들을 그렇게 이뻐하시니 참 좋군요

 

역시 우리의 킹카이신 신부님은 영원한 킹카입니다

 

신부님의 우렁찬 목소리 제가 얼마나 좋와하는지 ............

 

변함없이 밝고 건강하시고 늘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봉천동에서 경복궁인 스테파노와 깜찍이베로니카 인사드립니다^^*

 

암사골 식구들 여러분 우리의 킹카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함다

 



3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