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하느님의집인 성당은 거룩하고 사랑이있고 기도가있고 희생과 봉사로 하느님 영광을위해

존재 되어야한다  흐르는 시냇물이 아름답고 시끄러운 소리를내면서 흐르듯 성령이 충만하고

기쁨이 넘치는 살아 숨쉬는 성당이 되어야한다

조용하고 숨막힐뜻 답답하고 무엇을 할려해도 그건 하느님 뜻일련지 몰라도 내 뜻이 아니냐 가만있어

절차가 있고 순서가 있는데 나서긴(자기들은 못하고 안하면서)반대를 위한 반대 목소리는있고 잘하기위한

칭찬과 찬성이 없다면?     웅덩이에 고인물은 조용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썩어가고 있다는걸

우리는 알아야한다

성당은 조용히 가면히 있으면 안된다  하느님 영과을위해 기도하고 일해야 한다  모두 다  자신을  낯추고

기득권을 버려고 여론을수렴하고 시간을 받치고 능력을 받치고 돈을 받치고 기도하고 선교하고 봉사하고

살아있는 성당을 만들기위해 노력 해야 한다 코드 맟추기 위한 아부나 내생각과 다르니 포기하고 무관심하고

성당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생각은 말아야한다 1000명 선교를 위해 어깨띠릉 두르고 거리를누비던

그 열과 정성은 어디갔으며 새아파트에 입주가 완료되면 성전을 확장하든지 따로 성전을 지어 

분가해아 한다든 그걱정은 이디갔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침묵하고 맹종하고있다

그러나 사목자에 대한 순명은 지켜저야한다

성당은 하느님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관리한다 조용이 기도하고 우리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느님 영광위해

무엇을할지 묵상 해야 할때인것 깉습니다  이글을 읽어시면서 편견과 오해없으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