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광장동성당 게시판

인사드립니다(광장동 꼬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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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식 [amsio] 쪽지 캡슐

2001-01-14 ㅣ No.190

+ 찬미 예수님!

 

꼬마의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키 작은 신부입니다.

주임 신부님과 신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기에 여러분들과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광장동 성당에서 짧지만 제가 있는 동안 젊은 청년들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숨어 지내는 그리고 구의동에서 활동하다 잠적하고 계신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주일 저녁 7시 미사에서 여러분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청년 예수의 삶을 닮은 우리들이 되기까지.......                꼬마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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