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1716]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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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형제 서로 얼굴을 맞대면은 못하지만, ’히히’ 거리는 것을 우리 세대에겐 거부감을 느낌니다. 나 같은 경우 게시판이나 메일에서 표지에나 내용에서 그런 표현이 나오면 바로 나옵니다. 더욱이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요, 우리는 한 세대를 같이 걸어가는 동반자라고 늘 생각하고자 합니다. 하느님 자녀로 도덕성을 무시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소화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긍적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비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