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RE: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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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영 [mymoon] 쪽지 캡슐

2001-04-04 ㅣ No.2003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신부님이 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사항은

각자가 가슴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 하는 감정적인문제이지

영성체의 본질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따져서 논쟁을 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난 주일미사에는 명찰때문에 영성체를 못한 분은

안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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