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사랑하는 주교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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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식 [hthu48] 쪽지 캡슐

2010-03-02 ㅣ No.117

사랑하는 주교님. 저희를 위해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읍니다.또 저희와 함께 계시면서 주님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가셔서 주님을 성모님을  뵈오면 저희를 위해 저희를 주님께 성모님께 전구해 주시고 말씀 전해 주세요.가시는 주교님께 또 이렇게 마지막까지 부탁을 드리네요.이 다음에 하늘나라 가서 뵙겠읍니다.이제 주님과 성모님 곁에 계시면서 그곳에서 저희를 지껴 봐주세요.주교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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