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만약 당신이 저같은고통이라면...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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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은 [ilovemaria] 쪽지 캡슐

2001-04-17 ㅣ No.1029

전 예비자로써 도움을 청하고 있답니다

 

어딘가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누가 나에게 도움을 청할때 외면치 말라는 내용...

 

 

 

전 도움을 호소 하는데 일기만하고 도움은 없더군요

 

전 혼자살아요 어제 마지막쌀로 밥을햇고

 

반찬은 이제 없답니다

 

몸이아파 돈도 못벌고 ...

 

죽으라는 이야기인지

 

내리 4년을 고통속에 아파하며 신음할때

 

전 아무런 도움을 그누구에게도 받지 못했어요

 

퇴원한지도 얼마않되고 가족의 도움은 받을수 없는처지고

 

외부와 어떤 도움을 요구할만한곳도 없답니다

 

기도는 잠도 못자가며 줄곧 몇년간 한답니다

 

다만 현실은 악화되어가는데

 

성당안에서 도움을 주길 기대 할뿐입니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환경적으로

 

기타..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가 도움을 주시면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영세받기까지 절좀 도와주셔요

 

제수중엔5천원이 전재산인데

 

걱정이늘고 절망적이답니다

 

만약 개신교에 나갔더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왜 사서 고생이나며  어떤 사람들은 개신교에 낙라고 하더군요

 

그걸 고집스럽게 성당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제 전 성당포기냐 아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냐의 갈림길에 있답니다

 

그건 내면이 아닌 환경으로써의 문제죠...

 

 

 

부다 도움을 주셔요

 

절도와주실분은 011-9996-9965로 연락주시면 감사...

 

도와주셔요...

 

 

 

전 예비자인데 몸이아파 신경계의이상으로

 

 

 

걸어다니기가 약간 불편하고...

 

 

 

힘든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약간의불편일뿐 어느정도는 문안히 소화할수 있으며...

 

 

 

초급자나 주부 성인아이들을 대상으로 촘 컴을 배우고자 하는분들을 대상으로 방분 지도 일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돈을 벌어야 할판이지만

 

 

 

어렵습니다...

 

 

 

부디 절 도와 주시는 셈치시고배울실분은 연락주셔요

 

 

 

 

 

 

 

고통중에 있을대 도돠주시는분이 안계시다면

 

 

 

전 그만큼 상처속에 살것 같습니다 ...

 

 

 

 

 

 

 

제메일은  sepaolo@hanmail.net입니다...

 

 

 

 

 

 

 

전 30세 된 에비자로써

 

 

 

벌써 예비자만 4번째 등록하고

 

 

 

3번째 배우는중인데...

 

 

 

98년 6월경 폭행으로 인한 상해로

 

 

 

안념 근육마비 증세가지금은 나앗고

 

 

 

중추 신경계 이상으로인한 상하지 마목증세가 있으며

 

 

 

정형외과 및 협진병원 진단이 있으며

 

 

 

적외선 체열진단에도 나오지만

 

 

 

몸의체온이상증상이 있고

 

 

 

그런데 처가의폭행과협박 으로 당한거고

 

 

 

그 사유는 융자금 빚 3000만원을 갚고 시집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맞은건데

 

 

 

그집은 불교 집안이고 감정적인사람들...

 

 

 

그이후 잦은 폭행과 무단가택침입 욕설 전화 에시달리고 그럴때마다 어릴적부터

 

 

 

맞아 성격적으로 문제있는 처는

 

 

 

가출하기 일쑤고 결국 가출했다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자신의 부모의요구대로 억지와 허위사실유포와 음모로써

 

 

 

저를 해치려는 내용으로 이혼소송을 걸어온 상태이며 변호사는 선임되었고

 

 

 

유리한 입장이나 불리한 것이 많으고

 

 

 

지금 혼자사는데 일은 할수 없고 전에 통신회사 출신임으로

 

 

 

기껏해야 가정방문 컴을 가르치는일정도만 할수 있고

 

 

 

..

 

 

 

부모들은 따로 사는데 노환이 있고 연락없이 따로 지내며

 

 

 

누나들은 개신교 인데 특정교파에 저를끌고 가려고 갖은 획책을 하며

 

 

 

성당나가는걸 방해하더니

 

 

 

그들이 말하길 욥기의 경우 처럼 저를 매도 하며 죄를 운운...

 

 

 

도와주면 않된다고 하며 부모와 저로부터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으며 도울수 없다하고있고

 

 

 

 

 

 

 

전 울며 하느님께 호소를하지만 제힘으로 매우 어렵기에

 

 

 

아직 신자가아니므로 아는분도 않계시고

 

 

 

이제 성당 교리 첨 나간상태라  힘든 상태 입니다

 

 

 

 

 

 

 

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겟으며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시기고 돈이 수중에도 떨어져 가느상태며

 

 

 

몸도 아파서 혼자 밤마다 신음 하며 기도로써 버티는 실정입니다

 

 

 

그냥 제가 도움을 받을 곳을 찾다 눈에 띄어 남기오니

 

 

 

부디 읽어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제 연락처는 011-9996-9965입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을 쓰면서 성모님께 기도 했답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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