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
인쇄
최희영 [heesera]
1999-02-27 ㅣ No.23
가좌동 본당의 최희영 안나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존중 되어야 하며, 인간의 생명은 오직
하느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형제도폐지! 찬성합니다.
0 9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