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다시 일어나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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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숙 [jisookdo] 쪽지 캡슐

2016-11-02 ㅣ No.4508

개인 쓰기를 오개월 쉬다 다시 시작하니 얼마나 기쁜지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성경쓰기는 했지만 . . . .

처음 쓰기를 할때 같은 느낌이네요.

쉬는 동안은 너무 무료하고 매 말랐습니다.

 영혼이 갈증이 났는데 왜 그리 시작하기는 쉽지않는지

끝나고  바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만 . .   

 위령 성월이라 연옥 영혼들 위하여 봉헌하고자 시작했습니다.

 님들 모두 같이 응원하며 즐겁게 주님의 손길 느끼면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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