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질서 준법 정신은 인간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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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2008-08-12 ㅣ
No.
7171
1. 가톨릭 신자, 신부, 수도자 들이 촛불시위라는 가면을 쓰고 공공도로를 점거하고 조계사로 찾아가서
범법자, 수배자 들을 만나겠다고 경찰을 피하라고 하니,
이런 정신으로 무슨 선교를 하고 , 무슨 사도로서의 길을 가겠는가?
모든 것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길에 쓰레기 버리면 욕 먹는 것과 도로 점거해서 택시 못가게 하면 똑 같이 나븐 넘이 되는 것이다.
죄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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