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우리가 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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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기도 싫은 물건같은 사람이 있다고 치세요.
만지면 묻어날것 같은 더러운 기분마저 드는 사람이 있다고 쳐 보십시오.
각자 스타일이 다르지만은
그냥 두고 보거나 피해가는 것만 이 좋은 방법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살짝 밉고 싫증날수록 더 가까이 두고 봐 주시면 어떨까요.
그 시작은 밉상이었지만 친구가 되고 보니 호감이더라... 이럴수도 있지않나요?
친구등록 해 주셔서 엇나가지 않도록
서로를 지켜보는 눈동자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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