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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fr95]
2002-06-22 ㅣ No.1886
방학해서두 나름대로 바쁘다구
잘 신경써주지 못해서
찔리네엽!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리아 파이팅!
복사단 파이팅!
그리고
이송아 안나 마리아 선생님께 편지를 씁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책임감 있게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행복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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