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수녀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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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93ejlee]
2000-07-09 ㅣ No.554
+.하늘사랑
드뎌 마리앙드레 수녀님게서 게시판으로 진출하셨군요.
이름만 보고 누구일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멋진 글 감사하고...
인터넷 상에서 자주 만나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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