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홈페이지 관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인쇄
김창화 [chkim]
2008-10-06 ㅣ No.377
† 찬미예수님
우리본당 홈페이지 얼굴(초기화면)이 오랜만에 아름답게 단장되었네요.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항상 관심을갖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의 창4동성당은 성모성심
어머니께서 포근히 안고있는 행복한 성당입니다.
저희에게 이행복을 주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29 1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