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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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 [lks]
1998-10-27 ㅣ No.11
참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만나기가 어려운데 이런 좋은 만남의 장이 생겼으니 기뻐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아무리 어려워도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으니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가 여기서 만나면 기쁨이 될 수 밖에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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