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RE:31]참 잘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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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일 [jbi] 쪽지 캡슐

1998-12-21 ㅣ No.32

 

민선이 안녕?

 

시를 참 잘 지었어요.

 

신호등이 머리 위에서 깜빡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시나 글을 지어서 올려 주세요.

 

나는 민선이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대머리 아저씨예요.

 

예수가 탄생하신 날 "크리스마스"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민선이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많은 선물 주실 것으로 믿어요. 산타할아버지는 민선이처럼 착한 어린일를 좋아

 

하시는 것 알지요 ??

 

그럼 또 다시  "우리들의 솜씨방"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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