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4일~6일 도보가족캠프 추억을 담았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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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you7080]
2006-11-29 ㅣ No.5052
한 여름의 가족 캠프는
윤일선 타르치시오 신부님이 계셨기에 좋은 신앙체험을 했음다..
형제 자매님들 모두 수고가 많았음다..
덥고 힘 들었지만 윤일선 신부님이 계셨기에
도보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늦었지만 추억을 담았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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