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감사합니다.
인쇄
여희정
[frut0222]
2016-03-01 ㅣ
No.
398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했습니다.
넘 감동적이고 교황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0
1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