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7.17

인쇄

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1-07-19 ㅣ No.4741


   
  갈라디아서 6,17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무슨 일에나 이치를 따져서 시작하고

착수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여라.

사람이 마음이 변하는 표적은 네 갈래로 나타나는데,

선과 악과 삶과 죽음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을 좌우하는 것은 언제나 혓 바닥이다.



야고보서 3, 9-

우리는 같은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양도하고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 하기도 합니다.

같은 샘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이 함께 솟아 나올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요한 15,12

너희는 모두 한 형제들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돕고 사랑 하여라.

이 것이 나의 계명이다.

요한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 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해 왔다.

그러니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누어

너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서로 사랑 하여라.


(시인: 석 용원)

가진 것 없는자는

훌훌 떠났지만

가진 것 많은자는 짐 많아 노예가 되었다.

 


필립비 3, 8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려는 것입니다.




필립비서 4,3

복음을 전하느라고 애쓴 사람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필립비 4,6-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1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