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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46,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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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ㅣ No.1828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28.htm 에 접속하면, 아래의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제 46 장   벌레(*0)

 

 1 蠶織蛛組       잠직주조         누에 거미 줄을 치고

               누에는 실 토하고 거미는 줄을 치고/(2017년 8월 12일) 누에는 고치 짜고 거미는 출을 치며

         누에()와 거미()는 피륙을 짜고()

 

주 46-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蠶織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7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A0%B6%E7%B9%94 15

http://ctext.org/post-han?searchu=%E8%A0%B6%E7%B9%94 17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蠶織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9a%95%e7%bb%87&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蠶織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2&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C8894BE9116040567C8D7BF69286E72B&cult=TW&bv=1
(발췌 시작)

蠶織

 

    【1】蠶桑和紡織。{晉}{葛洪}《抱樸子·吳失》:“以毀譽爲蠶織﹐以威福代稼穡。”{郭沫若}《中國古代社會研究》第二篇第二章第三節:“蠶織是婦人應盡的公事﹐我們從下邊的幾首詩看來便可以明白。”《詩·大雅·瞻卬》:“婦無公事﹐休其蠶織。”{毛}傳:“休﹐息也。婦人無與外政﹐雖王后猶以蠶織爲事。”{唐}{韓愈}《岳陽樓別竇司直》詩:“細君知蠶織稚子已能餉。”

(이상, 발췌 끝)

 

주 46-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蛛組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B%9B%E7%B5%84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B%9B%E7%B5%84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2 蚓唱蟬吟       인창선음         지렁이와 매미 우네

       지렁이는 울고 매미는 읆조리며/

      지렁이()는 울고/노래하고()(*) 매미()는 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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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아무리 늦더라도 한유(韓愈, 768-824년)가 살았던 당나라 시기의 옛날에 지렁이가 운다고 잘못 이해하였던 것이 여기에 반영된 것 같다. "지렁이의 우는 소리"와 관련하여 아래의 주 46-2-1,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에 발췌된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蚓竅(인규, 지렁이의 구멍에서 나는 소리. 지렁이의 우는 소리로 잘못 알려졌던 것으로, 아주 작은 소리를 비유한다. 또는 자신의 문재(文才)에 대한 겸사(謙辭)로 쓴다. 주: 한한대사전) 에 대한 설명을 읽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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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6-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蚓唱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A%93%E5%94%B1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A%93%E5%94%B1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蚓竅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2&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F076EC44F49A66FF7D20D49233A86C8A&cult=TW&bv=1
(발췌 시작)

蚓竅

 

    【1】舊誤蚯蚓能鳴﹐其聲發于孔竅。比喻微不足道的音響。亦用以謙稱自己的文才。語本{唐}{韓愈}{軒轅}{彌明}《石鼎聯句》:“時於蚓竅﹐微作蒼蠅鳴。”{清}{黃宗羲}《辭張郡侯請修郡志書》:“使山林者而與臺閣之事﹐蚓竅蠅鳴﹐豈諧《韶》《頀》。”{宋}{劉克莊}《和徐常丞洪秘監倡和》:“公詩妙巧過{般輸}﹐蚓竅何堪和大儒。”【2】泛指拙劣的詩文創作。{清}{趙翼}《題<敦拙堂詩集>》詩:“陽烏掩爝火﹐轟雷塞蚓竅。”{清}{曹寅}《集唐詩跋》:“所謂奮蟲臂者不足以示{晉鄙}之椎﹐矜蚓竅者不足以喻驅山之鐸。”{金一}《心聲》:“腐音溼響﹐纖態仄調;讋鯨呿於蛙鳴﹐諧鳳吹於蚓竅。”

(이상, 발췌 끝)

 

주 46-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蟬吟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2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F%AC%E5%90%9F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F%AC%E5%90%9F 2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蟬吟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9d%89%e5%90%9f&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蟬吟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2&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1AD486506B4E93D4A4487857C47C66D1&cult=TW&bv=1

(발췌 시작)

蟬吟

 

    【1】蟬鳴。蟬聲悠曳多情味﹐故云。《花月痕》第五二回回目:“故人麟閣千秋重﹐遺蛻蟬吟一殼輕。”{漢}{徐幹}《于清河見挽船士新婚與妻別》詩:“冽冽寒蟬吟蟬吟抱枯枝。”{後蜀}{顧夐}《臨江仙》詞:“蟬吟人靜﹐殘日傍﹐小窗明。”{南朝} {梁}{吳均}《與顧章書》:“蟬吟鶴唳﹐水響猿啼﹐英英相雜﹐緜緜成韻。”{明}{無名氏}《鳴鳳記·端陽游賞》:“蟬吟涼杪﹐蟬吟涼杪﹐燕遶疏簾日色高。”

(이상, 발췌 끝)


 3 徜徉邃閣       상양수각         벌레들은 깊은 곳에

                                 깊숙한 집에서 맴돌다가

      배회(徜徉)하는 깊숙하고 그윽한 누각(邃閣)은/(2017년 8월 12일) 깊숙하고 그윽한 누각(邃閣)에서 배회(徜徉)하고

 

주 46-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徜徉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E%9C%E5%BE%89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E%9C%E5%BE%89 15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徜徉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be%9c%e5%be%89&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徜徉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37&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27140720E567597C511E479DCA9BF81B&cult=TW&bv=1

(발췌 시작)

徜徉

 

    【1】安閑自得貌。{唐}{韓愈}《送李愿歸盤谷序》:“膏吾車兮秣吾馬﹐從子於{盤}兮﹐終吾生徜徉。”{宋}{陳亮}《何少嘉墓志銘》:“仲兄{大雅}以疾不涉事﹐{少嘉}時其起居﹐使得徜徉以自養疾。”{明}{張羽}《秋日苕溪·道中》詩:“閑行無物役﹐洄沿自徜徉。”【2】猶徘徊。盤旋往返。《淮南子·人間訓》:“翺翔乎忽荒之上﹐徜徉乎虹蜺之間。”徜徉﹐一本作“析惕”。【3】猶彷徨。心神不寧貌。《文選·張衡<思玄賦>》:“會{帝軒}之未歸兮﹐悵徜徉而延佇。”舊注:“悵徜徉﹐思貌。”一本作“倘佯”。《後漢書·張衡傳》作“相佯”。

(이상, 발췌 끝)


주 46-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邃閣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82%83%E9%96%A3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82%83%E9%96%A3 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邃閣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邃閣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4&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425097F724C5BE83544FCB512A31FBD1&cult=TW&bv=1

(발췌 시작)

邃閣

 

    【1】深幽的樓閣。{清}{孔貞瑄}《泰山紀勝·萬仙樓》:“{一天門}﹐歷{萬仙樓}﹐山路紆折﹐澗水瀠帶﹐樹木蔥然﹐望之如重堂邃閣。”{清}{俞蛟}《夢廠雜著·夢游天臺山》:“及琳宮梵宇﹐邃閣幽軒﹐可以憑弔﹐可以讌遊﹐歷歷如繪。”

(이상, 발췌 끝)


 4 紬繹閒庭       주역한정         구석에서 베 짜도다

         한가한 뜰에서 실마리를 푸누나/(2017년 8월 12일) 한적한 뜰에서 실을 잣는구나

 실마리를 풀어내는(주: 한한대사전)(紬繹) 한적한 정원(庭園)이구나(주: 한한대사전)(閒庭)/(2017년 8월 12일) 한적한 정원(庭園)에서 실마리를 풀어내누나(주: 한한대사전)(紬繹)

 

주 46-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紬繹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4%AC%E7%B9%B9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4%AC%E7%B9%B9 1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紬繹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4%ac%e7%bb%8e&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紬繹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3&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6148537F35181D07CD95EA18E6D33411&cult=TW&bv=1
(발췌 시작)

紬繹

 

    【1】引出端緒。引申為闡述。{清}{方苞}《<禮記析疑>序》:“{宋}{元}諸儒﹐因其説而紬繹焉﹐其於辭義之顯然者﹐亦既無可疑矣。”《漢書·谷永傳》:“燕見紬繹﹐以求咎愆。”{顏師古}注:“紬繹者﹐引其端緒也。”{晉}{葛洪}《抱樸子·尚博》:“其所祖宗也高﹐其所紬 繹也妙。”

(이상, 발췌 끝)

 

주 46-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閒庭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96%92%E5%BA%A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96%92%E5%BA%AD 46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閒庭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9%96%92%e5%ba%ad&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閒庭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6&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5F4998B164FA658CAC7FF3EE813B84E0&cult=TW&bv=1
(발췌 시작)

閒庭

 

    亦作“[閑庭]”【1】寂靜的庭院。{唐}{楊炯}《梓州惠義寺重閣銘》:“閑庭不擾﹐退食自公﹐遠覽形勢﹐虔心凈域。”{宋}{謝翱}《效孟郊體》詩:“閒庭生柏影﹐荇藻交行路。”{明}{高明}《琵琶記·牛氏規奴》:“風送爐香歸別院﹐日移花影上閒庭。”{毛澤東}《水調歌頭·游泳》詞:“不管風吹浪打﹐勝似閒庭信步﹐今日得寬餘。”

(이상, 발췌 끝)


 5 抛臠獵蟻       포련엽의         고기가루 개미 사냥

       고기 부스러기 던지면 개미가 사냥하고/(2017년 8월 12일) 고기부스러기에 개미 달라붙고

       던져진() 고깃점()들과 찾는() 개미()들/(2017년 8월 12일)떨어진() 고깃점()들과 찾는() 개미()들

 

주 46-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抛臠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8A%9B%E8%87%A0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8A%9B%E8%87%A0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6-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獵蟻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D%B5%E8%9F%BB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D%B5%E8%9F%BB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6 摶飯鬨蠅       단반홍승         파리들은 밥덩이에

       밥덩이에 달라붙어 파리들 시끄럽도다/(2017년 8월 12일)밥덩이에 파리들 시끄럽도다

  둥글게 뭉쳐진(주: 한한대사전)() 밥()과 다투는(주: 한한대사전)() 파리()들

 

주 46-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摶飯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3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1%B6%E9%A3%AF 3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1%B6%E9%A3%AF 1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摶飯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摶飯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0&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92DA0B9D991440EB086EE58FBC2C8009&cult=TW&bv=1

(발췌 시작)

摶飯

 

    【1】捏飯成團。《禮記·曲禮上》:“毋摶飯。”{孔穎達}疏:“共器若取飯作團﹐則易得多﹐是欲爭飽﹐非謙也。”{宋}{費袞}《梁溪漫志·作賦贖罪》:“{滕公}即口占其辭曰:‘摶飯引來﹐猶掉續貂之尾;索綯牽去﹐難回顧兔之頭。’”【2】指團成的飯。《呂氏春秋·慎大》:“{趙襄子}攻{翟}﹐勝老人中人﹐使使者來謁之﹐{襄子}方食摶飯。”

(이상, 발췌 끝)

 

주 46-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鬨蠅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AC%A8%E8%A0%85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AC%A8%E8%A0%85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7 么麽瞬朌       요마순         하루살이 사라지나

                      미물들 순식간에 살다가니/2017년 8월 12일) 미물들 한순간 살다가니

미천(微賤)하여 도(道)가 부족한 인간/소인(주: 한어대사전)(么麽)들은 나누어 줌/베품()을 주시하니(주: 한한대사전)()

 

주 46-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么麽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4%B9%88%E9%BA%B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4%B9%88%E9%BA%BD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么麽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4%b9%88%e4%b9%88&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么麽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38&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41D17AA1C52FD2FAC5B4EED011FC7C32&cult=TW&bv=1

(발췌 시작)

幺麼

 

    亦作“[么麼]”【1】微不足道的人;小人。《鹖冠子·道端》:“無道之君﹐任用么麼。”{陸佃}解:“么﹐細人;俊雄之反。”{林百舉}《觀馮春航演<兒女英雄傳>賦贈》:“紅潮頰上泛潮霞﹐氣斬幺麼數叱吒。”{清}{戴殿泗}《東川行》:“么麼本恃險﹐螳拒偏多籌。”《三國志·吳志·吳主傳》:“而{叡}么麼﹐尋{丕}兇蹟。”【2】微小;卑微;細小。《剪燈馀話·賈云華還魂記》:“妾醜陋之身﹐乃兄所有﹐倘念么麼﹐不我遐棄﹐雖死之日﹐猶生之年。”{清}{程尚濂}《捕魚嘆》詩:“小魚如針不盈寸﹐么麼僅可儕蚍蜉。”{唐}{劉恂}《嶺表錄異》卷上:“〔{周遇}〕又經{流虬國}﹐其國人么麼﹐一概皆服麻布而有禮。”

(이상, 발췌 끝)

 

주 46-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瞬朌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9E%AC%E6%9C%8C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9E%AC%E6%9C%8C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8 凄辛      부처신         영혼 처참 모르도다

    처참과 신고를 헤아리지 못하누나/(2017년 8월 12일) 슬프고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누나

 쓸쓸하고 애통함(주: 한한대사전)()과 힘들고 고생스러움(주: 한한대사전)(艱)을 미리 생각하고 헤아리지(주: 한어대사전)() 않겠는가?(주: 한한대사전)()

 

주: 제7절과 제8절 번역 재고 요.

 

주 46-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2%A1%E5%BF%96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2%A1%E5%BF%96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2&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7D0B388C49E2FDB9B1F9EDD5F23A778D&cult=TW&bv=1
(발췌 시작)

 

    《廣韻》文兩切,上養,微。【1】繩索交叉編結而成的漁獵用具。{漢}{桓寬}《鹽鐵論·詔圣》:“夫少目之,不可以得魚。”【2】指用網捕捉。{漢}{司馬相如}《子虛賦》:“瑇瑁,鉤紫貝。”【3】喻法網。《詩·大雅·瞻卬》:“天之降,維其優矣。”《史記·高祖功臣侯者年表序》:“至{太初}百年之間,見侯五,餘皆坐法﹑隕命﹑亡國,耗矣,亦少密焉!”《漢書·梅福傳》:“張誹謗之,以爲{漢}敺除。”【4】搜括;牟取。《孟子·公孫丑下》:“有賤丈夫焉,必求龍斷而登之,以左右望而市利。”{朱熹}集注:“,謂羅取之也。”《商君書·賞刑》:“雖曰聖智﹑巧佞﹑厚樸,則不能歎非功﹑上利。”《明史·食貨志三》:“權要貸運軍銀以厚利,至請撥關稅給船料以取償。”【5】編結。《楚辭·九歌·湘夫人》:“薜荔兮爲帷﹐擗蕙櫋兮既張。”{王逸}注:“﹐結也;結薜荔爲帷帳。”【6】枉曲;不直。《論語·雍也》:“人之生也直,之生也幸而免。”{朱熹}集注:“,不直也。”中國近代史資料叢刊《辛亥革命·湖北軍政府<宣布滿清罪狀檄>》:“私刑毒殺,暗無天日,刑部不知,按察不問。遂令刑章撓,呼天無所。”【7】蒙蔽;欺騙。《孟子·萬章上》:“故君子可欺以其方,難以非其道。”{朱熹}集注:“,蒙蔽也。”《漢書·郊祀志下》:“臣聞明於天地之性,不可或以神怪;知萬物之情,不可以非類。”{顏師古}注:“,猶蔽。”《資治通鑒·齊和帝中興元年》:“今不可幸小民之無識而之。”{胡三省}注:“以非道欺人謂之。”【8】誣;陷害。《論語·雍也》:“君子可逝也,不可陷也;可欺也,不可也。”{何晏}集解引{馬融}曰:“不可者,不可得誣令自投下也。”【9】無知貌。《禮記·少儀》:“衣服在躬而不知其名爲。”{鄭玄}注:“,猶,無知貌。”{陳澔}集解:“衣裳之制,取諸乾坤,有其名則有其義,服之而不審名義,是無知之人矣。”【10】迷惑,昏亂。《楚辭·九章·悲回風》:“紛容容之無經兮,芒芒之無紀。”{洪興祖}補注:“言{楚國}上下昏亂無綱紀也。”【11】憂愁;悵惘。《文選·宋玉<神女賦>序》:“見一婦人,狀甚奇異,寐而夢之,寤不自識;兮不樂,悵然失志。”{李善}注:“,憂也。”【12】無,沒有。《書·湯誓》:“爾不從誓言,予則孥戮汝,有攸赦。”《詩·大雅·抑》:“敷求先王,克共明刑。”{鄭玄}箋:“,無也。”《史記·秦始皇本紀》:“二十有六年,初并天下,不賓服。”{唐}{韓愈}《祭穆員外文》:“留守無事,多君子僚,有疑忌,維其嬉游。”【13】不。《書·盤庚下》:“罪爾衆,爾無共怒,協比讒言予一人。”《三國志·蜀志·先主傳》:“今{曹操}阻兵安忍,戮殺主后,滔天泯夏,顧天顯。”{唐}{白行簡}《李娃傳》:“生惶惑發狂,知所措。”【14】不可。《書·大禹謨》:“吁!戒哉,儆戒無虞:失法度,遊于逸,淫于樂。”【15】得無;莫非。《楚辭·九章·惜誦》:“欲高飛而遠集兮,君謂汝何之。”{洪興祖}補注:“得無謂我遠去欲何所適也。”

(이상, 발췌 끝)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출처: http://art.tze.cn/Refbook/entry.aspx?bi=m.20080419-m300-w001-041&ei=5EE15FC2740914DF1128406E782648B33F1842273081B0AF06E0A89170E1F618F644908F5E3FB1A9&cult=TW&bv=1

(발췌 시작)

 

    《廣韻》倉本切,上混,清。【1】思量;揣度。{漢}{禰衡}《鸚鵡賦》:“陋體之腥臊,亦何勞於鼎俎。”{宋}{王安石}《上執政書》:“偷假歲月,饕祿賜以僥一日之幸,而不事之可否,又義之所不敢爲。”《紅樓夢》第一回:“{士隱}心中此時自:這兩個人必有來歷,很該問他一問,如今後悔卻已晚了。”{草明}《乘風破浪》十八:“他一面和{陳家駿}說著話,一面暗道:‘他真抓得緊!’”【2】除。《漢書·律歷志上》:“故以成之數該之積,如法爲一寸,則黃鐘之長也。”{顏師古}注引{孟康}曰:“,除也。言以法數除積得九寸,即黃鐘之長也。”【3】方言。掌握。{趙樹理}《福貴》:“他是個巧人,得住手勁。”【4】通“[刌]”。切割。《禮記·玉藻》:“瓜,祭上環,食中”{漢}{鄭玄}注:“上環,頭也。”{孔穎達}疏:“,切。謂切瓜。”{陸德明}釋文:“也,本又作刌,寸本反,切也。”

(이상, 발췌 끝)

 

주 46-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凄辛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87%84%E8%BE%9B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87%84%E8%BE%9B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러나 凄辛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7%84%e8%be%9b&st=3&page=1

 

 

右節, 么麽小蟲暫有生命, 所以絶無思慮, 不知有艱辛之事.
우절, 요마소충잠유생명, 소이절무사려, 부지유간신지사.


人則生命甚重, 失救甚苦, 其當如何信心, 而始得免凄楚也.
인즉생명심중, 실구심고, 기당여하신심, 이시득면처초야.


織也組, 亦織也. 臠, 肉屑也. 蟻, 攢肉屑有如獵然. 鬨, 鬧也.
직야조, 역직야. 련, 육설야. 의, 찬육설유여렵연. 홍, 뇨야.


麽, 渺小也. 忖, 思也. 凄, 凄楚. 辛, 艱辛.
마, 묘소야. 부, 사야. 처, 처초. 신, 간신.

 

윗절은 작은 벌레들은 생명이 순식간에 지나지 않으므로 사려가 없고 또 쓰라린 일을 알지 못하나 사람의 생명은 심히 귀중하여 만약 구원을 잃는다면 그 괴로움이 어떠하리오? 그러므로 깊이 믿어야만 비로소 처초함을 면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조(組)도 또한 짜다의 뜻. 련(臠)은 고기 부스러기이다. 개미가 고기 부스러기를 떠메는 것이 마치 사냥하는 것과 같다. 홍(鬨)은 뇨(鬧)니 부산하고 시끄러운 것이며, 마(麽)는 아주 작은 것을 말한다. 부(忖)는 생각함이며, 처(凄)는 처초함, 신(辛)은 쓰리고 어렵다는 뜻이다.
 

 

(*0) 게시자 주: 
(1) 각 장의 제목은 이성배 신부님께서 마련한 것이며, 그리고 이미 총 49개의 단락들 구분되어 전해오고 있는 “성교요지” 본문을,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성경 본문에서처럼, 49개의 장(章)들과 절(節)들로 구분한 것은 김동원 비오 신부님의 제안을 따른 것이다. 


(2) 위의 본문의 우리말 번역문에서, 첫 번째 줄에 있는 번역문은 김동원 신부님의 번역문이고, 두 번째 줄에 있는 번역문은 유영봉 교수 팀의 번역문이다. 세 번째 줄에 있는 졸번역문은, 바로 위의 두 개의 우리말 번역문들을 십분 참고/반영하면서, 이 글에서 제시하는 "자구 출처"들과 "내용 출처"들에 근거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마련한 초벌 번역문이다.
(이상, 게시자 주 0 끝)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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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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