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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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seung147]
2000-04-02 ㅣ No.2163
키키
저
승호인데요..
넘 귀엽네용..
지금 위에서 줄넘기 하구 있어요...
앗 깨졌다...
다시 살아나네//
지금은 취침중
형 편지 보냈거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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