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제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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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권
[maab0902]
2008-01-22 ㅣ
No.
1252
오늘이 577일째 입니다...
겨우 집회서를 쓰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더니
요즘들어서 재미가 있어서 마음에 와 닿는곳은
노트에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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