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48,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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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4.105.*] 2017-05-28 ㅣ No.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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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8 장 하느님(*0)
하물며 광대함을 엿보면 더구나/하물며(矧, much more) 광대광원(廣大曠遠)(주: 한어대사전)/광원면막(曠遠綿邈)(浩蕩)을 관찰하니(주: 한한대사전)/엿보니(窺)
주 48-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矧窺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9F%A7%E7%AA%BA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9F%A7%E7%AA%BA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窺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窺
“[窺]”的繁體字。《廣韻》去隨切,平支,溪。【1】暗中偷看。《禮記·少儀》:“不窺密﹐不旁狎﹐不道舊故。”{鄭玄}注:“嫌伺人之私也。密﹐隱曲處也。”《孟子·滕文公下》:“鑽穴隙相窺﹐踰牆相從﹐則父母國人皆賤之。”《漢書·司馬相如傳上》:“及飲﹐{卓氏}弄琴﹐{文君}竊從戶窺﹐心説而好之﹐恐不得當也。”{南朝 梁}{沈約}《齊故安陸昭王碑文》:“北狄懼威﹐關塞謐靜。偵諜不敢東窺﹐駝馬不敢南牧。”{辛雷}《一個愛說夢話的人》:“我窺了他一眼﹐他是出神地望著上游鉆探船的燈光。”【2】泛指觀看。{漢}{王充}《論衡·別通》:“開戶內光﹐坐高堂之上﹐眇升樓臺﹐窺四鄰之廷﹐人之所願也。”{唐}{韓愈}《感二鳥賦》:“過{潼關}而坐息﹐窺黃流之奔猛。”{魯迅}《兩地書·致許廣平四八》:“它(郵亭)就在中途﹐只要伸首一窺﹐毫不費事。”【3】看透;覺察。《漢書·季布傳》:“夫陛下以一人譽召臣﹐一人毀去臣﹐臣恐天下有識者聞之﹐有以窺陛下。”{顏師古}注:“窺見陛下淺深也。”{唐}{韓愈}《順宗實錄四》:“人莫能窺其意﹐有懷刺譏之者。”{清}{俞樾}《古書疑義舉例·高下相形例》:“後此記載之家﹐但有簿領而無文章﹐莫窺斯祕。”【4】伺機圖謀;覬覦。{漢}{賈誼}《過秦論上》:“{秦孝公}據{崤}{函}之固﹐擁{雍州}之地﹐君臣固守﹐以窺{周}室。”{晉}{潘岳}《關中》詩:“蠢爾戎狄﹐狡焉思肆。虞我國眚﹐窺我利器。”{宋}{蘇軾}《上皇帝書》:“冶戶皆大家﹐藏鏹巨萬﹐常爲盜賊所窺。”{清}{魏源}《圣武記》卷五:“時貝子{頗羅鼐}懲前敗﹐訓練萬騎﹐又練步兵萬有五千﹐於通{準}夷各路嚴設卡倫﹐{噶爾丹}自是不敢窺{藏}。”【5】企求。{唐}{韓愈}《唐故相權公墓碑》:“人所憚爲﹐公勇爲之;其所競馳﹐公絶不窺。”{唐}{封演}《封氏聞見記·銓曹》:“{貞觀}中﹐天下豐饒﹐士子皆樂鄉土﹐不窺仕進。”【6】回顧;懷念。{前蜀}{尹鶚}《臨江仙》詞之一:“別來虛遣思悠颺。慵窺往事﹐金鎖小蘭房。” (이상, 발췌 끝) 주 48-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肅雍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99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B5%A9%E8%95%A9 5 http://ctext.org/post-han?searchu=%E6%B5%A9%E8%95%A9 99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浩蕩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b5%a9%e8%8d%a1&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浩蕩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浩蕩
【1】猶荒唐。《楚辭·離騷》:“怨靈脩之浩蕩兮﹐終不察夫民心。”{姜亮夫}校注:“浩蕩﹐猶今言荒唐耳﹐一聲之轉也。”【2】水壯闊貌。{吳運鐸}《把一切獻給黨·覺悟》:“浩蕩的江水奔到{雞頭山}下﹐碰到巖壁下﹐卷起巨大的漩渦。”{晉}{潘岳}《河陽縣作》詩之二:“洪流何浩蕩﹐脩芒鬱苕嶢。”{宋}{司馬光}《留別東郡諸僚友》詩:“津涯浩蕩雖難測﹐不見驚瀾曾覆舟。”{清}{錢謙益}《彭城次坡韻》之四:“掉頭終擬隨公等﹐浩蕩春波戲白鷗。”【3】無常不定。{南朝} {梁}{何遜}《入西塞示南府同僚》詩:“年事以蹉跎﹐生平任浩蕩。”【4】廣大曠遠。{唐}{杜甫}《贈虞十五司馬》詩:“凄涼憐筆勢﹐浩蕩問詞源。”{仇兆鰲}注:“浩蕩﹐曠遠也。”{陳毅}《滿江紅·游廣東旋至海南島度假一周記沿途所見》詞之二:“喜東風浩蕩海天寬﹐西風落。”{金}{元好問}《西樓曲》:“去年與郎西入{關}﹐春風浩蕩隨金鞍。”《紅樓夢》第十八回:“如今天恩浩蕩﹐一月許進內省視一次。”《楚辭·九歌·河伯》:“登{崑崙}兮四望﹐心飛揚兮浩蕩。” (이상, 발췌 끝)
그 덕이 크고 가 없어라 드러나 빛남(顯赫)(주: 한어대사전)/찬란함(주: 한한대사전)(喧)과 큼(大)(주: 한어대사전)(奕)이 끝이 닿는 데가 있지 않구나(주: 한어대사전)(無邊)
주 48-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喧奕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96%A7%E5%A5%95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96%A7%E5%A5%95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喧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喧
《廣韻》況袁切,平元,曉。【1】嘈雜吵鬧。{晉}{陶潛}《飲酒》詩之五:“結廬在人境,而無車馬喧。”{北周}{庾信}《同州還》詩:“{上林}催獵響,{河橋}爭渡喧。”{宋}{王安石}《金山寺》詩:“夜風一何喧,大舶夾雙櫓。”【2】指繁雜。{唐}{杜甫}《別李義》詩:“爾克富詩禮,骨清慮不喧。”【3】顯赫。《禮記·大學》:“赫兮喧兮者,威儀也。”【4】熱鬧。{趙樹理}《李有才板話》十:“你聽老百姓今天這股高興勁兒!‘干梆戲’唱得多么喧!”【5】古代西南地區民戶編制名稱。{明}{徐弘祖}《徐霞客游記·滇游日記十一》:“{保山}編戶十里,又城北民曰‘喧’,共十五;城南民曰‘寨’,共二十八。” (이상, 발췌 끝)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奕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奕
《廣韻》羊益切,入昔,以。【1】大。{漢}{揚雄}《太玄·格》:“息金消石﹐往小來奕。”{范望}注:“奕﹐大也。”《爾雅·釋詁上》:“奕﹐大也。”【2】姣美。《方言》第二:“奕﹑僷﹐容也。自{關}而西﹐凡美容謂之奕﹐或謂之僷。{宋}{衛}曰僷﹐{陳}﹑{楚}﹑{汝}﹑{潁}之間謂之奕。”{章炳麟}《新方言·嶺外三州語》:“三州謂人貌美曰奕。”【3】光明。{三國 魏}{何晏}《景福殿賦》:“故其華表則鎬鎬鑠鑠﹐赫奕章灼﹐若日月之麗天也。”【4】閑習。《詩·商頌·那》:“庸鼓有斁﹐萬舞有奕。”{毛}傳:“奕奕然閑也。”{鄭玄}箋:“其干舞又閑習。”參見“奕奕”。一說﹐謂有次序。{朱熹}集傳:“奕奕然有次序也。”【5】累,重。參見“[奕世]”﹑“[奕代]”。【6】憂愁。參見“[奕奕]”。【7】通“[弈]”。《廣雅·釋言》:“圍棊﹐奕也。”{南朝 梁}{沈約}《齊故安陸昭王碑文》:“奕思之微﹐{秋}儲無以競巧。”{宋}{葉適}《東塘處士墓志銘》:“牀方三尋﹐平如琢﹐相傳古有異人所爲飲奕也。” (이상, 발췌 끝)
주 48-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無邊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99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4%A1%E9%82%8A 4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4%A1%E9%82%8A 10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無邊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97%a0%e8%be%b9&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無邊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無邊
【1】沒有邊際。{晉}{僧朗}《答晉主昌明書》:“大{晉}重基﹐先承孝治﹐惠同天地﹐覆養無邊。”{唐}{杜甫}《登高》詩:“無邊落木蕭蕭下﹐不盡{長江}滾滾來。”{元}{郝經}《沙洲夜泊》詩:“天連平{楚}無邊闊﹐{河}入長{淮}徹底渾。”{艾青}《新的年代冒著風雪來了》詩:“無邊的大地覆蓋著白雪﹐靜靜地靜靜地等待春天。”【2】猶無數,無窮。{元}{馬致遠}《漢宮秋》第二折:“想{漢}家宮中﹐無邊宮女﹐就與俺一個﹐打甚不緊?” (이상, 발췌 끝)
계속해서 밝고 심원하니/(2017년 8월 12일)거침없이 밝으니 심원하고 그윽하도다 환하고 아름답게 빛나고(주: 한한대사전)(緝熙) 지극히 훌륭하니(주: 한한대사전)(淵穆)
주 48-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緝熙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99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7%9D%E7%86%99 29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7%9D%E7%86%99 3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緝熙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c%89%e7%86%99&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緝熙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緝熙
【1】《詩·大雅·文王》:“穆穆{文王}, 於緝熙敬止。”{毛}傳:“緝熙, 光明也。”又《周頌·敬之》:“日就月將, 學有緝熙于光明。”{鄭玄}箋:“緝熙, 光明也。”后因以“緝熙”指光明, 又引申為光輝。{明}{歸有光}《孟子敘道統而不及周公顏子》:“{周公}以元聖而受緝熙之傳﹐制禮作樂﹐有身致太平之功。”《漢書·揚雄傳上》:“隃於穆之緝熙兮﹐過《清廟》之雝雝。”{南朝} {梁}{劉勰}《文心雕龍·時序》:“並文明自天﹐緝熙景祚。”{宋}{王禹偁}《天道如張弓賦》:“又嘗觀上聖之姿﹐法天道兮緝熙﹐令先禁于強暴﹐心不忘於惸嫠。”{唐}{李邕}《贈安州都督王仁忠神道碑》:“緝熙遠略﹐繩準嘉言。” (이상, 발췌 끝)
주 48-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淵穆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사용되지 않았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B7%B5%E7%A9%86 2 http://ctext.org/post-han?searchu=%E6%B7%B5%E7%A9%86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淵穆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淵穆
【1】猶沉默;深沉。{清}{王亹}《次柴桑食和杜于皇》:“白眼古今際﹐沉沉醉鄉杯。{柴桑}淵穆者﹐憤發食詩。”{清}{周亮工}《紀戇叟闕里詩序》:“{戇叟}制筆清渾﹐遊思淵穆﹐若撫彝勺而戞鐘鏞﹐允允乎{漢}人郊廟之章也。”【2】極其美好。《西京雜記》卷四引{漢}{枚乘}《柳賦》:“君王淵穆其度﹐御羣英而翫之。”《文選·班固<典引>》:“有于德不臺淵穆之讓﹐靡號師矢敦奮撝之容。”{蔡邕}注:“淵穆﹐深美之辭也。” (이상, 발췌 끝)
그 큰 얼굴 우러러 보아라 머리를 들어/우러러(주: 한한대사전)(翹) 대안(臺顔)/존안(尊顔)(鈞顔)(*)을 바라보라(주: 한한대사전)(睇)
----- (*) 번역자 주: 여기서 "鈞(균)"은 웃어른이나 상관에게 공경의 뜻으로 붙이는 접두사(주: 한한대사전)이라는 생각이다. -----
주 48-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翹睇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F%B9%E7%9D%87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F%B9%E7%9D%87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8-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鈞顔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88%9E%E9%A1%94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88%9E%E9%A1%94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허리 굽혀 맨발로 꿇어앉아 엎드리고(주: 한한대사전)(匍匐) 맨발(跣)로 꿇어앉아(跽)
주 48-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匍匐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드물게(즉, 40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0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8C%8D%E5%8C%90 4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8C%8D%E5%8C%90 10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匍匐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c%8d%e5%8c%90&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匍匐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匍匐
【1】爬行。《詩·大雅·生民》:“誕實匍匐﹐克岐克嶷﹐以就口食。”{朱熹}注:“匍匐﹐手足並行也。”《漢書·敘傳上》:“昔有學步於{邯鄲}者﹐曾未得其髣髴﹐又復失其故步﹐遂匍匐而歸耳。”{清}{昭槤}《嘯亭雜錄·金川之戰》:“二酋戰慄無人色﹐匍匐而出。”{魏巍}《東方》第五部第十二章:“洞口外十幾個敵人﹐都挾著大炸藥包﹐繼續向坑道口匍匐逼進。”【2】謂倒仆伏地;趴伏。《禮記·問喪》:“孝子親死﹐悲哀志懣﹐故匍匐而哭之。”{鄭玄}注:“匍匐﹐猶顛蹷。”{漢}{王逸}《九思·憫上》:“庇陰兮枯樹﹐匍匐兮巖石。”{唐}{元稹}《寄吳士矩》詩:“強起相維持﹐翻成兩匍匐。”{曹禺}《王昭君》第五幕:“{休勒}衣服破碎﹐頭青臉腫﹐繩捆索綁﹐一下子被推在地上﹐匍匐在單于腳下。”【3】比喻屈服﹐順從。{秦牧}《花城·土地》:“那時候人們匍匐在大自然的威力之下﹐風雨雷霆﹐電光野火﹐都曾使他們畏懼顫栗。”{巴金}《亡命》:“我每一想到藍天的{意大利}﹐想到匍匐在法西斯鐵腕下的人民……我的整個心都要燃燒起來了。”【4】盡力。《詩·邶風·谷風》:“凡民有喪﹐匍匐救之。”{鄭玄}箋:“匍匐﹐言盡力也。”{唐}{柳宗元}《叔父殿中侍御史墓表》:“行軍司馬侍御史{韋重規}等﹐匍匐救助﹐事用無闕。”{宋}{蘇軾}《祭歐陽文忠公文》:“聞公之喪﹐義當匍匐往救。”{清}{魏源}《傅巡撫祠碑銘》:“其羞如何?匡我王服﹐紓難毀家﹐救民匍匐。”【5】勞頓;顛沛。{宋}{蘇舜欽}《送韓三子華還家》詩:“{子華}勇此行﹐東下甚匍匐﹐入門未及言﹐相向且慟哭。”{宋}{文天祥}《集杜詩·杜大卿滸序》:“匍匐{淮}甸﹐衛護艱虞﹐忠勞備盡。”{王闿運}《陳景雍傳》:“且{湖北}糜爛﹐再遇寇荼毒﹐羣吏匍匐氣盡。” (이상, 발췌 끝)
주 48-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跣跽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7%A3%E8%B7%B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7%A3%E8%B7%BD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부끄러움과 원망 버리고서/(2017년 8월 12일)부끄러움 원망 모두 버리고 부끄러움(慙)과 원망(懟)은 서로(胥) 제거하고(주: 한한대사전)(刪)
주 48-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慙懟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85%99%E6%87%9F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85%99%E6%87%9F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8-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胥刪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3%A5%E5%88%AA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3%A5%E5%88%AA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공경하고 삼가해서 신체를 구부리고(주: 한어대사전)(傴僂) 공경하고 불안한 얼굴의 모습이면(주: 한어대사전)(踧踖)
[내용 추가 일자: 2019년 7월 16일] 7 𨄅(*)僂踧踖 구루축적 파행(跛行, 즉, 일이나 계획 따위가 순조롭지 못하고 이상하게 진행됨)(𨄅)과 구부림/굽힘(曲, 즉, 올바르지 않음)은(僂) [서로 공경하며] 삼가하고(踧) 부끄러워하면/조심하면(踖)
----- (*) 번역자 주: (1) 좌수본 "성교요지"에는, 낱글자 "傴" 대신에, 낱글자 "𨄅"이 사용되었음을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실증적으로(positively) 최근에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말 번역을 다시 하였는데, 바로 위에 있는 이 번역문이, 전후 문맥 안에서, 전후의 4언절구들과 내용적으로, 예를 들어, 위에 제시된 傴僂踧踖의 우리말 번역문들보다, 훨씬 더 부합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2) 다른 한편으로, 필자가 1981년 봄부터 1894년 봄까지의 기간 동안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문집인 "여유당전서"에 포함된 "주역사전"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뒷 동네 소재 한문 서당에서 공부를 하기 위하여, 1981년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소장중인, 이상사(理想社) 발행의 1980년 12월 중판 "한한최신실용옥편", 제548쪽에 낱글자 "𨄅"이 표제어로 수록되어 있으며 그 의미가 "구, 跛行, 절 구"이라고 제시되어 있으나, 그러나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검색 엔진들 어느 것에서도 낱글자 "𨄅"의 검색 자체가 되지 않음[주: 이 검색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방대한 한문 문헌들에서 낱글자 "𨄅"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을 의미함]을 어제 처음 발견하였는데,
http://db.cyberseodang.or.kr/front/main/main.do [동양고전종합DB] http://kyujanggak.snu.ac.kr/home/index.do?idx=06&siteCd=KYU&topMenuId=206&targetId=379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ttp://sillok.history.go.kr/intro/intro_info.jsp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http://sjw.history.go.kr/main.do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PC 버전] http://sjw.history.go.kr/m/intro.do?mode=1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모바일 버전] http://db.itkc.or.kr/ [한국고전종합DB]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고 또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는지, 필자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요즈음 우리나라의 국어(國語)는 우리말이지만, 적어도 20세기 초기의 조선 시대 말까지 우리나라의 국어는, 우리말, 즉, 언문(諺文)이 아니라, 한문(漢文)이었기 때문이다.
(3) 그리고 다음은, 1716년에 초간된 "강희자전"에 주어진 이 낱글자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康熙字典·足部·十一》𨄅:《集韻》虧于切,音區。《玉篇》跛行也。 (이상, 발췌 끝)
(4)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수의 중국의 한문자전들/사전들에 표제어로 제시된 이 낱글자의 설명들을 읽을 수 있다: http://www.guoxuedashi.com/zidian/z60816y.html
(5) 특히, "傴"이 "𨄅"의 이체자가 아님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http://yitizi.guoxuedashi.com/ytz.php?id=c14047 http://yitizi.guoxuedashi.com/ytz.php?id=b00146 http://yitizi.guoxuedashi.com/ytz.php?id=a04060 http://yitizi.guoxuedashi.com/ [이체자 검색엔진] [이상, 2019년 7월 16일자 내용 추가 끝]
주 48-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傴僂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3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82%B4%E5%83%82 5 http://ctext.org/post-han?searchu=%E5%82%B4%E5%83%82 3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傴僂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4%bc%9b%e5%81%bb&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傴僂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傴僂
【1】俯身。{宋}{歐陽修}《醉翁亭記》:“前者呼﹐後者應﹐傴僂提攜﹐往來不絶者﹐{滁}人遊也。”{唐}{施肩吾}《誚山中叟》詩:“天陰傴僂帶嗽行﹐猶向巖前種松子。”{清}{袁枚}《新齊諧·僵尸貪財受累》:“{王}趁其傴僂時﹐儘力推之。”【2】恭敬貌。{漢}{賈誼}《新書·官人》:“柔色傴僂﹐唯諛之行﹐唯言之聽﹐以睚眥之間事君者﹐廝役也。”{唐}{韓愈}《謁衡岳廟遂宿岳寺題門樓》詩:“升階傴僂薦脯酒﹐欲以菲薄明其衷。”《後漢書·張酺傳》:“公其傴僂﹐勿露所敕。”{李賢}注:“傴僂﹐言恭敬從命也。”{魯迅}《三閑集·路》:“文藝家的眼光要超時代﹐所以到否雖不可知﹐也須先行擁篲清道﹐或者傴僂奉迎。”【3】特指脊梁彎曲,駝背。《舊唐書·吳兢傳》:“{兢}雖衰耗﹐猶希史職﹐而行步傴僂﹐{李林甫}以其年老不用。”{豐子愷}《緣緣堂隨筆·東京某晩的事》:“忽然從橫路里轉出一個傴僂的老太婆來﹐她兩手搬著一塊大東西。”{清}{劉大櫆}《游黃山記》:“峰鋭而小﹐立石如老人傴僂之狀。”《淮南子·精神訓》:“{子求}行年五十有四﹐而病傴僂﹐脊管高于頂﹐下迫頤﹐兩脾在上。” (이상, 발췌 끝)
주 48-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踧踖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4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8%A7%E8%B8%96 11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8%A7%E8%B8%96 4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踧踖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b8%a7%e8%b8%96&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踧踖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踧踖
【1】徘徊不進貌。{清}{陳允衡}《江上寄答》詩:“懷刺賓在堂﹐將前還踧踖。”{宋}{司馬光}《上皇太后疏》:“彷徨而不自安﹐踧踖而不敢進。”【2】恭敬而不安的樣子。{冰心}《冬兒姑娘·我們太太的客廳》:“{陶先生}仍舊踧踖的含糊的答應了一聲。”《後漢書·東平憲王蒼傳》:“臣惶怖戰慄﹐誠不自安﹐每會見﹐踧踖無所措置。”《論語·鄉黨》:“君在﹐踧踖如也。” (이상, 발췌 끝)
어둡고 완고한 마음 서서히 고쳐야 하리라/(2017년 8월 12일) 어둡고 완고함 서서히 고쳐야 하리라 [그대들의] 우매(愚昧)와 완고(頑固)(주: 한어대사전)(冥頑)가 천천히(徐) 고쳐질(悛) 것이니라
주 48-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冥頑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86%A5%E9%A0%91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86%A5%E9%A0%91 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冥頑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6%a5%e9%a1%bd&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冥頑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冥頑
【1】愚昧頑固。{明}{宋濂}《西天僧禪師誥》:“冥頑而怙惡者﹐爾推報應之説以導之。”{孫中山}《民權主義》第一講:“惜乎尚有冥頑不化之人﹐此亦實在無可如何!”{唐}{韓愈}《祭鱷魚文》:“夫傲天子之命吏﹐不聽其言﹐不徙以避之﹐與冥頑不靈而爲民物害者﹐皆可殺。”【2】指無意識,無知無識。{清}{劉獻廷}《廣陽雜記》卷三:“蓋木有生性﹐較飛潛之物﹐特未脫根於地耳﹐不如金石之冥頑也。”【3】指愚昧頑固的人。{清}{趙翼}《六哀·故公相阿文成公》詩:“幕府一握手﹐商略誅冥頑。”{董必武}《觀墜機尸影》詩:“無情歷史車輪轉﹐軋出冥頑貉一丘。”【4】謙詞。愚鈍。{宋}{蘇軾}《狀提舉玉局觀謝表》:“而臣獨在幽遠﹐最爲冥頑。”{清}{蒲松齡}《聊齋志異·績女》:“如不以冥頑見棄﹐俾得一闊眼界﹐下願已足。” (이상, 발췌 끝)
주 48-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徐悛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E%90%E6%82%9B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E%90%E6%82%9B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윗절은 상주의 덕이 광대하기가 이를 데 없고 상주의 공이 광명함을 볼 것이니, 사람은 마땅히 깊고 아득하게/(2017년 8월 12일) 멀리 생각하며 혹 상주의 덕과 공을 깨달으면 무릎 꿇고 기도하고 축복하며/(2017년 8월 12일) 기도하여, 그 착하지 못한 마음을 고치고 삼가 정성되이(2017년 8월 12일, 삭제) 공경하며 성령의 감응을 받아 그 전일의 명완함을 스스로 뉘우치고 고쳐야 함을 말한 것이다.
----- (*) 게시자 주: "聖灵", 즉, "聖靈"(성령)은 1867년 경에 처음 등장하는 개신교 용어임.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별도의 글들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5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51.htm -----
(*0) 게시자 주: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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