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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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영 [topbear2]
2001-01-12 ㅣ No.218
저는 난곡동 천주교에 다니는...
저번에 삽들고 눈쓸었던 고민영 스테파노 입니다.
후반에 투입 되었던 녀석 입니다.
여기에 자주 들르긴 하는데...
글은 남기질 않아서요.
신부님은 정말 멋쟁이 시군요.
디지털 카메라도 들고 다니시구..
근데요..
중고등부 애덜두 찍어서 올려주셔요...
초등부만 이뽀하시네요...
질투하고 있습니다.
헤헤..
날씨가 춥네요.
행복한 겨울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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