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모르는 분은 모르겠지만...

1994-1997  4년동안 중고등부에서 선생님을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군복무에 여념이 없지요...

게시판을 저보다 어린분들이 장악하고 계시군요...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게시판에서 무언가를 얻어갈 수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바리가 감놔라 팥놔라 해서 미안하지만... ^^V

지금 부대에 들어가는 길에 잠깐 겜방에 들러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 몸 건강히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