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김용상, 대부님 보세요. 윤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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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우 [gyongwoo] 쪽지 캡슐

2008-01-01 ㅣ No.1852

대부님 안녕하세요?
대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윤진, 윤선, 윤중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저희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대부님(김용상) 전화번호가 바뀌었나 봅니다.
집 전화번호, 휴대전화 번호 모두 바뀌었는지 안됩니다.
바뀐 집전화번호, 대부님과 대모님의 휴대전화번호를 이메일(gyongwooyun@kookmin.ac.kr)로 알려 주세요.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 글을 읽는 필라델피아 한인성당 교우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유학 중에 그 곳 성당에 다녔던 윤경우 아오스딩 입니다.
  그곳에서 많은 분들이 베풀어 주신 사랑과 배려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읽는 교우님들께서는 김용상 교우님께 제가 글을 올렸다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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