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2008년 1월 1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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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혜 [hyeshin820] 쪽지 캡슐

2008-01-01 ㅣ No.1851

 

      새해 새아침!
      심금을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2008년 새로운날이 열렸습니다
      사랑의 주님!
      희망가득찬 무자년에는미움과 시기
      불평과 원망을 모두 벗어 던져버리고
      회개와 용서 나눔과 희생으로
      진실로 사랑하는 나날들이 되게하소서
      늘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매사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늘 깨어기도하며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기쁨의 생활이
      되게하여주소서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같은
      우리네 인생...
      썩어없어질것에 연연하지말고
      우리들의 눈을 영원 불변하는
      저 하늘에 눈을 두어
      가슴 따스한 사랑과 배려
      존중과 섬김으로서
      하루하루 이쁜 마음으로
      밝고 환~하게 살아가게
      우리들을 도와주소서 A men
      2008년 1월 1일 shi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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