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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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레지나 [nolza]
2000-07-01 ㅣ No.2801
안녕하세요 레지나입니다
신부님의 부모님께서는 신부님 이상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리셨군요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부님의 부모님
두분께서 정말 좋은것만 보시고 즐거운 일만 있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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