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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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songpark]
2004-01-17 ㅣ No.273
지난해에서 금년으로 넘어가는 오랜기간(?) 동안 헤어져 있음을 않타까이 생각하니 어서빨리 봐야지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단원여러분 새해에 많은 복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그리고 오늘(1.17) 다들 연습에 참석하셔서 새해에 건강하게 다시 만난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참으로 안타깝지만 저는 근무관계로 after에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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