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10일 제5구역미사 요셉 주임신부님께서는 구역장, 반장, 봉사자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그때 구역장및 반장 하겠다고 하면 그게 무슨 봉사냐 시간이 없는 가운데 바쁜 와중에 봉사를 해야 진정하느님을 위한 봉사지그러면 그만큼 주님의 은총과 축복많이 받고 하느님도 기뻐하실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 봉사직무는 교회공동체의 공동성을 위해 도움을 주고 보탬이 되도록 하는 역할로 공동체가 지향하는 것을 더욱 잘 실현하게 만드는 목적을 가진다. 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구역미사에 참석해주신 남녀 총구역장님, 5구역님장소를 제공해주신 임동수 불라시오 형제님 만이 참석해주신 5구역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계십니다.~~~~~~~~~~~~~~~~
조명이 흐려서 흙백사진 많이 찍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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