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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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호 [haninho] 쪽지 캡슐

2004-11-14 ㅣ No.2543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 신상옥 - 1.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서소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2. 이 죄인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 잡은 맘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 주여 나 이제는 아무걱종 없습니다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은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모든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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