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minuit chretien ( French version/파바로티)

인쇄

김동수 [casalinda] 쪽지 캡슐

2007-12-06 ㅣ No.1844

 

 

 
 

munuit chretien(christian midnight)

 French version/파바로티 

 

Minuit chrétien c’est l’heure solennelle
Où l’homme Dieu descendit jusqu’à nous,
Pour effacer la tache originelle,
Et de Son Père arrêter le courroux.

거룩한 밤이여,
사람이시며 하느님이신 분께서
우리 원죄를 없애시고 성부의 진노를 멈추게 하시려고
인간 세상에까지 내려오신 거룩한 시간 .

 

Le monde entier tressaille d’espérance,
A cette nuit qui lui donne un Sauveur.
Peuple à genoux, attends Ta délivrance,
Nöel, Nöel, voici le Rédempteur, 


온 세상이 희망으로 벅차오르고
구세주께서 세상에 오신 이 거룩한 밤
만민들아 무릎을 꿇고 구세주의 구원을
기다려라.성탄이여 구세주께서 여기 계시네.


Nöel, Nöel, voici le Rédempteur.

성탄이여! 구세주께서 여기 계시네

 

Le Rédempteur a brisé toute entrave,
La terre est libre et le ciel est ouvert.
Il voit un frère où n’était qu’un esclave,
L’amour unit ceux qu’enchaînait le fer.
Qui lui dira notre reconnaissance
C’est pour nous tous qu’il naît
Qu’il souffre et meurt.
Peuple debout, chante Ta délivrance
Nöel, Nöel, chantons le Rédempteur.

구세주께서 모든 쇠사슬을 끊으시고
땅은 자유를 얻고 하늘은 열렸다네.
구세주께서 죄의 노예에 지나지 않던
한 형제를 보시네.
사랑은 죄의 사슬에 묶여 있던 이들을
일치시킨다네
그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 사람은 누구인가
구세주께서 태어나시고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것은
우리 모두의 구원을 위해서라네.
만민들이여 모두 일어나  구원을 노래하여라.
오 성탄이여, 구세주 찬미 노래를 부르자.
 

1975년 몬트리얼의 성모님 성당에서  파바로티의

부르는 모습 입니다.

 

 

 


5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