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노예 계약법 기습 날치기 상정

인쇄

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7-01 ㅣ No.9798

비정규직이란 말은  노예의 높임말이다 세상 천하에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월급은
반토막이고 그나마도 다행으로 알아라 하는식이니 이게 선진화 된 노예가 아니고 무었이냐?
이것이 MB의 일자리 창출식 이다 국민소득 3만딸라로 갈려면 이게 제일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그 계산법은  대 재벌과 대 권력자들 대 공기업 높은자들 에게 다 몰아주고 국민숫자로 나누기만 하면
3만딸라 금방된다 그런데 북한은 월급을 거의 없는편인데도 3만딸러가 못되니 확실히 장군놈보다는
욕먹는 MB가 머리가 더 좋은것일까?
공기업 감사결과를 보아도 내말이 틀리나  공기업 60여곳에서 몇몇 직급에서는 일년에 5호봉~8호봉까지
올려준다네 최저임금은 깍자고 실랑이를 하며 국민세금 흡혈박쥐 단체가 바로 3만딸라  조기  초가 달성할 주역들
로 의심 안 할수있나

말로는 私敎育費 운운 하며 소란을 피우지만 이름만 바꾸어서 중 서민에게는  死 敎育비 대책이다

하기사 노예들이 감히 나으리 샛님들과 어찌~~ 하던 해방이후 친일파 부자들이 했던 버릇이 되살아나는

꼴과 같다   옛날엔 쥐구멍에도 햇빛이 들었는데 지금은 빌딩이 높아서 쥐구멍에도 햇빛은 고사 하고

바람도 안통한다   이렇게 하라고 뽑아준것이니 주는대로 받고 시키는대로 하고 그것도 싫타고 떠들면

법과 원칙대로 영창 가고 이제는 삼소와  삼고 시대다

3소는~~~~~~ 올소.  좋소  맞소      3고는~~~~~   받고 ,  하고    가고   요걸 잘 암기하고 실천해야~~~

알지~~~~~~~~~요것도 모르면 비정규직도 없어

 

 

 

 

 

 

 

 

 

 

 

 

 

 

 



4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