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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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wook1]
2000-09-11 ㅣ No.4350
저는 성가대 막둥이 김병욱(미카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글을 하나 올리려구요.
별로 쓸말은 없는데요.우선 뜻있는 한가위 보내시라구요.
헤헤^^그리고 또한가지는요.9월 17일에요.거듭나기에서 자원봉사를 간데요.저두 가는데요.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셔서 자원봉사의 참 뜻을 같이 느껴 봤음해서요.
아무쪼록 한가위 잘 보내시구요.다음에 더욱 좋은 글 올리겠습니다.빠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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